오늘은 힐링비채의 처마 끝에 자리하며 쉼없이 내는 소리로 그 존재감을 크게 드러내고 있는물고기 풍경을 보여드려요~가끔 이 풍경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힐링비채의 모습때문에이곳을 절?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!잔잔한 바람에 잔잔히 울리는 풍경소리는 역시 사랑이에요~오시면 꼭 한번 들어보세요!
(작성일 : 2023년 11월 22일 (15:34), 조회수 : 51)